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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음식업중앙회, 물가안정 간담회
음식점 가격인하 유도, 담합 금지 등 논의

기사입력 2011-08-12 오후 1:35:21

 

 

한국음식업 중앙회 경산시지부(지부장 장욱동)는 11일 오후 시지부 사무실에서 운영위원, 음식점 영업주, 보건소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물가 안정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원자재 및 유가 상승 등으로 인해 소비자 물가가 크게 오른 상황에서 개인서비스요금의 안정을 통해 물가잡기 대책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지부는 인상 우려가 있는 자장면, 김치찌게, 삼겹살, 곰탕, 된장찌게, 돼지갈비 등 가격인상 업소에 대한 가격인하 유도, 가격인상 담합 금지, 가격인상 억제를 위한 홍보와 모범업소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등을 논의했다.

 

경산시 이관희 보건위생과장은 “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자장면 등의 가격인하가 어렵다면, 현재 가격에서 인상을 억제하고 품질과 서비스 수준 향상과 담합금지로 정부 물가대책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산시는 업종별, 지역별 업주 간담회 및 물가지도·점검을 통해 물가안정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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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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