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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대 원룸촌 ‘쓰레기 투기’ 집중 단속
북부동,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반 운영 ‘효과’
기사입력 2012-01-10 오전 9:37:46

북부동사무소는 1월부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생활쓰레기 불법투기 단속반’을 구성·운영하고 있다.
단속반은 전국 최대의 원룸 밀집지역인 영남대 인근 대학로를 불법투기 취약지역으로 정하고 단속반을 운영,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있다.
또, 홍보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불법투기 의식 근절 및 주민 자율감시체제, 종량제봉투 및 대형폐기물 신고필증 사용의 생활화, 재활용품 분리배출 및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등도 유도하고 있다.
현재까지 30여건의 단속으로 11건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단속활동으로 취약지역의 환경이 차츰 개선되고 있다. 이로 인해 취약지 환경미화원들의 근무환경도 점차 개선되고 있다고 북부동은 밝혔다.
박재용 북부동장은 “불법투기 단속반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북부동이 전국에서 제일 살기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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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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