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4 오전 9:16:00

압량 원룸지역 쓰레기 투기 ‘감소세’
압량면, 단속 위주의 대책 효과 거두고 있는 듯

기사입력 2012-06-11 오후 2:18:09

 

 

경산시 압량면이 지난해부터 관내 원룸가 주변을 중심으로 추진해 온 생활쓰레기 불법투기 단속이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압량면은 신대부적지구와 원룸단지 입주자의 증가로 불법쓰레기 문제가 고질화됨에 따라 지난해 7월부터 영대 원룸가 주변을 중심으로 종량제봉투 미사용, 재활용품 대형폐기물스티커 미부착, 건설폐기물 불법 투기 등을 단속해 왔다.

 

지난 1년간 단속 결과, 연간 170건을 적발해 46건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했으며 종량제봉투 사용이 늘어나는 등 주민들의 불법투기 행위도 뚜렷이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

 

압량면은 홍보와 계도 위주의 기존방법을 탈피해 단속에 중점을 둔 쓰레기 대책 전환이 효과를 거둔 원인으로 분석했다.

 

단속 위주 정책으로 2일에 1건의 불법투기 적발과 매주 1건의 과태료 부과실적 등 타 읍·면·동에 비해 효과를 거두었다는 설명이다.

 

과태료 부과처분은 청소현장에서 불법투기 폐기물이 적발되면 증거사진과 함께 의견제출 요청 공문을 본인에게 보내고 본인의 의견을 참작해 적정 과태료를 부과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이 과정에서 일부 상습 투기지역에 CCTV를 설치해 대량 투기자를 적발해 내기도 했다. 반면, 부족한 예산으로 고성능의 CCTV를 충분히 설치할 수 없고 수동형 CCTV의 운영에 따른 인력 소모가 개선점으로 지적된다.

 

박홍선 압량면장은 “도농복합지역이면서 원룸밀집지역이 많은 면 특성상 청소·환경행정에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최근 불법투기가 뚜렷이 근절되고 있는 만큼 클린 압량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