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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남부동, 쓰레기 감량 지역담당제 ‘눈길’
지역 주민들과 투기단속반 편성...주민 홍보

기사입력 2012-06-14 오전 10:35:48

 

 

경산시 남부동은 효율적인 쓰레기처리대책을 추진하기 위해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쓰레기 감량 지역담당 책임제’를 운영한다.

 

남부동은 오는 7월 1일 음식물 종량제 시행에 따라 대량 불법 음식물 쓰레기가 발생하고 분리수거에 많은 애로가 있을 것을 예상해 매주 정기적으로 지역 통 담당공무원, 통장, 새마을 지도자 등으로 불법쓰레기 투기단속반을 편성 운영한다.

 

단속반은 음식물 종량제 시행에 따른 주민불편 해소와 홍보활동, 쓰레기 불법투기에 대한 단속 등을 담당하게 된다.

 

남부동은 이를 위해 12일 동 주민센터에서 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쓰레기 감량 지역담당 책임제’ 설명회를 가지고 효율적인 대책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설명회 이후에는 경산공설시장 등 서상동 상가지역을 순회하며 하절기 에너지 절약추진 홍보캠페인도 전개했다.

 

홍정근 남부동장은 “캠페인에 참여한 봉사단체, 주민, 시장상인 모두가 음식물종량제 시행에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에너지 절약운동에도 적극 동참키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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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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