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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주여성 대상 ‘플로리스트’ 교육
(사)글로벌투게더경산, 사회적기업 연계 운영
기사입력 2012-07-16 오후 3:59:48
(사)글로벌투게더경산(이사장 장익현)은 관내 결혼이주여성들의 취업능력 제고를 위해 플로리스트 취창업교육과정을 개설·운영한다.
글로벌투게더경산는 자체에서 결혼이주여성들을 고용하는 경상북도형 예비사회적기업(화원 사업)을 자체 운영키로 하고, 고용 결혼이주여성들의 취업능력 개발을 위해 이번 과정을 개설·운영하게 됐다.
플로리스트 입문과정이라고 할 수 있는 이번 예비기초과정은 20명의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17일부터 9월 6일까지 8주 동안 매주 화·목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글로벌투게더경산 교육장에서 실시된다.
교육은 한국화원협회 대구지부의 협조를 받아 실무경력을 가진 강사진 4명이 화훼분야별 이론과 실습교육을 병행 실시한다.
특히, 기초예비과정을 이수한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9월부터는 심화과정도 개설·운영한다. 심화과정에서는 좀 더 깊이 있고 전문적인 실무교육으로 이들이 곧바로 사회적 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계획이다.
글로벌투게더경산 관계자는 “기초예비과정과 심화과정을 거친 후에도 결혼이주여성들의 능력 개발을 위해 플로리스트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글로벌투게더경산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통합을 위한 사업을 수행하기 위한 기관으로 올해 4월 17일 삼성사회봉사단의 출연으로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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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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