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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진량공단 문화제’ 22일 국민체육센터~
‘함께 살아가는 희망공단 만들기’

기사입력 2012-08-22 오전 9:00:55

 

 

 

지역의 노조·정당·시민사회단체가 마련한 ‘함께 살아가는 희망공단 만들기’ 제2회 진량공단 문화제가 오는 22일 오후 경산국민체육센터 앞마당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경산일반산업단지(구 진량공단)에 근무하는 노동자와 지역주민에게 문화생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통합진보당, 진보신당, 민주노총경산지부, 경산시농민회, 경북일반노조, 대구일반노조 등 총 13개 지역 단체가 준비했다.

 

행사는 진량공단 노래자랑과 농산물직거래 장터, 노동자들을 위한 각종 노동상담 등 다채롭게 펼쳐진다.

 

진량공단 문화제 준비팀은 “중소영세사업장 노동자, 비정규직 노동자, 이주노동자들이 현재의 열악한 노동환경과 부당한 대우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노동자로서의 권리에 대해 올바르게 인식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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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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