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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개념기침’ 결핵예방 위한 지름길!
경산시, 결행예방주간 캠페인 및 홍보활동 전개

기사입력 2013-03-26 오전 9:07:28

 

 

 

경산시는 제3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지난 2월 20일부터 경산시립박물관, 노인복지관, 여성회관에서 ‘개념기침 캠페인’을 전개했다.

 

개념기침이란 ‘기침 재채기할 때 휴지나 손수건을 사용하고 휴지나 손수건이 없다면 옷소매 로 가리며 기침이 계속된다면 마스크를 착용’한다는 내용의 결핵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에티켓이다.

 

WHO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OECD 가입국 가운데 1990년부터 15년 동안 결핵역학지표가 1위로 결핵관리 후진국이라는 불명예를 가지고 있다. 최근에는 난치성 결핵(다제내성 결핵)이 점차 증가해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결핵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매년 3월 24일을 결핵예방의 날로 지정했으며 결핵예방의 날이 일회성 행사로 그치는 것을 막기 위해 결핵예방주간(3.22~3.28)을 선포했다.

 

경산시는 결핵예방주간을 맞아 개념기침 캠페인 뿐 아니라 취약계층 이동검진, 개인상담, 홍보물 배부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취약계층인 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을 위해 대한결핵협회 이동검진팀과 함께 X-선 검사, 상담 및 홍보활동을 전개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결핵은 흉부 X-선 검사와 객담검사로 간단하게 검진할 수 있으므로 결핵환자와 접촉했거나 감기증상이 2주 이상 계속될 때는 반드시 검진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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