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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면 폐교 부지에 ‘생활체육공원’ 조성!
에코토피아 파크골프장 준공 등 생활 인프라 대폭 확충
기사입력 2026-01-27 오전 9:25:23
경산시가 남산면 우검리 소재 폐교 부지에 면민들을 위한 생활체육공원을 조성한다.
조현일 시장은 26일 남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2026 주민과의 대화’에서 ‘남산면 생활체육공원(면민운동장) 조성사업’ 추진 계획을 밝혔다.
▲ 26일 남산면 주민과의 대화에서 조현일 시장이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이에 따르면 시는 오는 2027년까지 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남산면 우검리 413번지 일원에 생활체육공원을 조성한다. 대상지는 지난 1995년 폐교된 성남초등학교 부지다.
시는 이 공간에 트랙과 필드를 갖춘 운동장과 관리동(A=8,196㎡)을 조성해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지난 2023년 중기지방재정계획 및 지방재정투자심사를 통과하고 지난해 8월부터 실시설계용역에 들어가 있다.
용역이 마무리되면 주민 의견을 수렴한 후 올해 5월부터 건축물 철거 및 부지 정리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본격 토목·건축공사는 내년 2월부터 시행되고 준공은 2027년 예정이다.
조현일 시장은 “실시설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운동장 활용 방안에 대한 의견도 수렴해 면민들이 실제로 쓰기 편한 공간을 만들어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남산면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생활 인프라 확충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언급됐다.
남산면 남곡리 일원에 조성 중인 ‘에코토피아 파크골프장(18홀)’은 오는 5월 착공해 하반기 준공과 함께 개장할 계획이다.
남산면 산양리 일원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은 지난해 토목 및 건축공사를 준공했으며 올해 실내 인테리어 공사를 마무리한 후 3월 준공할 예정이다.
조 시장은 “남산면에서는 삶의 질을 끌어올리는 생활 기반 확충 사업이 다수 진행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주민 누구나 생활권 내에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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