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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경산시, 금연사업 “성과 보인다!”
2010년 이후 감소추세...흡연인구 49,790명

기사입력 2013-04-03 오전 8:56:41

경산시 성인남자 흡연율이 지난 2011년부터 꾸준히 감소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산시의 다양한 금연사업이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2012년 지역사회건강통계에 따르면 경산시의 성인남자 흡연율은 2010년 49.2%, 2011년 47.4%, 2012년 45.4%로 3년째 흡연인구가 꾸준히 줄고 있다.

 

우리나라는 흡연으로 인한 폐해금액은 연간 10조원에 달하고, 흡연으로 인한 사망자수도 연간 3만명으로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수 보다 6배나 많을 정도로 폐해가 심각하다.

 

경산시의 2012년 12월 말 기준, 만19세 이상 인구수는 19만6천800명으로 흡연인구추계는 4만9천790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시는 흡연예방을 위해 흡연을 시작하게 될 가능성이 높은 청소년, 대학생 등에 대한 교육·상담·캠페인을 전개하고 흡연자의 금연촉진을 위해 금연클리닉실을 운영하고 있다.

 

관내 사업장, 대학교 등과 연계한 이동금연클리닉을 매년 10개소 이상 운영하고 지역주민들의 흡연예방 및 금연분위기조성을 위해 금연법령이행 지도점검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특히, 경산시는 12개 대학이 소재하고 있어 20대 남자의 흡연율이 높게 나타남에 따라 20대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금연정책과 비흡연자를 간접흡연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보건소는 Smoke free city(담배연기 없는 도시)조성을 위해 「경산시 간접흡연방지 등에 관한 조례」제정에 앞서 시민인식조사(1,169명)통계를 완료했으며, 홍보 및 계도기간을 거쳐 담배연기 없는 도시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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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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