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하양 조산천변 하루살이 퇴치에 나서
친환경 선진 유인퇴치기 31대 조산천 인근 설치

기사입력 2013-05-22 오후 4:00:14

 

 

 

경산시는 하루살이로 인한 시민불편 해소와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하양 조산천변 인근에 위생해충 유인퇴치기(포충기) 31대를 설치했다.

 

금호강 주변(대구 동구, 경산시, 영천시)에 발생하는 동양하루살이는 강이나 하천에서 부화하는 수서곤충으로 2급수 이상에서 서식하는 수질 지표종이다. 해질녘부터 생식을 위해 야간 조명을 보고 모여 드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

 

매년 5월~7월에 주로 나타나며, 2~3일간 생존을 하고 사람을 물거나 감염병을 일으키는 해충은 아니나, 혐오감과 불쾌감을 주는 해충으로 알려져 있다.

 

시는 지난해 하양읍 조산천변 부근에 포충기 7대를 설치해 동양하루살이 개체수 감소 효과를 거두었으나, 최근 이상고온으로 개체수가 예년보다 더 많이 갑자기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여론을 수렴해 조산천변에 포충기 31대를 추가 설치하게 됐다.

 

시 보건소는 특별방역반을 편성해 5월 1일부터 관내 환경취약지 주변 강뚝과 공한지, 조산천변, 가로수, 상가주변 등에 다목적 광역 분무소독기와 동력분무소독기를 이용한 위생해충 퇴치에 나서고 있다.

 

시 관계자는 “가정 및 상가에서는 조명 불빛을 낯추거나 방충망 등을 설치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첫寬?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