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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6개소 경북도 으뜸음식점 지정
경북도 9일 경산에서 으뜸음식점 현판식 가져
기사입력 2013-09-09 오후 2:14:21
▲ 경북도 으뜸음식점에 지정된 경산지역 6개 음식점 업주들
경산시 사동 소재 ‘백자산식육식당’을 포함한 경산지역 음식점 6개소가 경북도 으뜸음식점에 지정됐다.
경북도는 9일 오후 ‘백자산식육식당’에서 지역 기관단체장, 음식점 업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정증 수여 및 현판식을 가졌다.
으뜸음식점은 도가 우수업소 육성을 위해 2008년부터 모범음식점 가운데 위생수준, 맛, 서비스가 우수한 업소를 선발해 지정하고 있다.
이번 현지 심사를 통해 기존업소 가운데 재지정 기준에 미달한 12개소를 지정에서 제외하는 대신, 신규로 18개소를 발굴했다.
이로서 경북도내 으뜸음식점은 총 219개소가 되며, 이는 전체 음식점(41,979개소)의 약 0.5%에 해당한다. 경산시의 경우 새로 지정된 6개소를 포함한 16개소가 으뜸음식점으로 지정됐다.
‘으뜸음식점’으로 지정되면 경북도 홈페이지의 ‘e―맛’과 모바일로 홍보되며 표지판과 지정증을 받는다.
현장방문경영컨설팅과 서비스교육 지원, 식품진흥기금 우선 융자, 식중독 배상책임보험 가입, 홍보용품 지원과 홍보책자 제작, 시범사업 때 우선 대상업소 선정 등 혜택도 주어진다.
한편, 이날 와촌면 소재 ‘박터진 흥부네’ 등 음식점들은 경북도가 나트륨 줄이기 운동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건강음식점에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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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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