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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착한운전 마일리지’ 시민 1만5천명 서약
민관 공동으로 교통 법질서 준수 의식 확립

기사입력 2013-10-22 오전 11:46:49

 

 

 

교통법규 준수의식 확산을 위해 경찰이 추진하고 있는 ‘착한운전 마일리지제’에 경산시민 1만5천여명이 동참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산경찰서는 지난 8월부터 학교·관공서·국가산업단지·일반시민 등을 대상으로 ‘착한운전 마일리지제’ 서약서를 접수한 결과, 10월 21일 현재 1만5천여명이 넘는 시민들이 서약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착한 운전 마일리지 제도는 8월 1부터 시행되고 있는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의 ‘교통안전활동 참여 및 실천 운전자에 대한 운전면허 특혜점수 부여에 관한 기준’에 따른 제도.

 

1년간 무위반 무사고 약속을 지킨 운전자에게 운전면허 특혜 점수 10점을 주고 이전에 받은 벌점에서 그만큼 없앨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벌점이 없으면 마일리지처럼 적립된다.

 

정우동 경찰서장은 “착한 운전 마일리지제는 시민들의 교통법규에 대한 자발적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 정책이다. 민관이 공동으로 교통 법질서 준수 의식의 확산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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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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