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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경산4-H연합, 단체과제포 운영 ‘눈길’
학생 회원들과 영농작업 체험하며 과학영농 실천

기사입력 2014-04-10 오후 2:34:05

 

 

 

경산시4-H연합회(회장 박상민)은 지난 8일 자인면 옥천리 소재 영농4-H 단체생산화 과제포에서 ‘수미, 하령, 홍령’ 등 감자 3품종을 심는 공동작업을 했다.

 

4-H 단체생산화 과제사업은 영농4-H회원들에게 단체생산 등 공동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농촌진흥기관이 개발한 신품종을 지역실정에 맞게 실증 재배하면서 신농업기술을 익히도록 하는 사업이다.

 

회원들은 올해 단체과제포(4,733㎡)에 감자, 고구마, 콩, 옥수수를 재배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에 토양검정을 의뢰 후 시비처방서에 따른 시비는 물론, 파종과 포장관리 등 작업을 하고 있다.

 

특히, 작업 과정을 관리기록부에 꼼꼼히 기록하고 해당 작목 농사에 익숙하지 않은 회원들을 위해 선배 회원과 지도교사가 시기별로 영농지도를 해주면서 함께 배우며 과학영농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공동작업에는 경북자동차고등학교 4-H회원 14명과 김형식 지도교사가 참여했다. 농사경험이 전혀 없는 학생4-H회원들에게 영농4-H회원들이 직접 감자 심는 방법을 가르친 후 작업을 하면서 선후배 간 친목도 다졌다.

 

박인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영농4-H 단체생산화 과제사업은 감자, 고구마 등 작물을 직접 심고 수확하기까지 회원들이 땀방울로 이루는 과제사업이라 의미가 크다. 배우고 익히며 도시소비자와 함께하는 수확체험 행사는 물론 수익금은 불우이웃을 돕는 활동을 전개해 우리 사회의 주역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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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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