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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署, 아동학대사건 예방대책 모색
일선 지구대·파출소 담당들과 간담회 가져
기사입력 2014-04-16 오후 2:59:15

경산경찰서(서장 정우동)는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아동학대 사건’과 관련해 예방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16일 ‘사례별 현장조치 요령 간담회’를 가졌다.
일선 지구대 및 파출소 직원 45명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아동학대 사건 접수에서 처리까지의 전반적인 절차를 검토하고 피해아동 지원 대책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경산경찰서는 112신고 접수 시, 아동학대·가정폭력 의심되는 경우, 최소 코드2 이상을 지정하고 현장 출동 시, 피해가 명백하면 즉시 격리 후 철저한 초동수사 실시키로 했다.
또, 아동학대 의심사안은 보호전문기관에 인계·조치하고 지구대장이 직접 사후 모니터링으로 지속적 관리하는 한편, 전 경찰관 대상 인식전환 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정우동 서장은 “아동학대사건은 피의자 처벌도 중요하지만 예방활동이 더욱 중요하다. 아동학대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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