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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경산소방서, 추석 소방안전대책 추진
소방특별조사 및 현장지도...연휴 특별경계근무

기사입력 2014-08-14 오후 5:04:43

경산소방서(서장 이구백)는 추석명절을 대비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선제적 예방활동을 위한 추석연휴 소방안전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중점대책으로는 8월 29일까지 전통시장, 대형마트, 영화상영관 등 다중이용시설과 여객터미널에 대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하고, 화재 위험성이 높은 노유자시설과 위락시설 등은 간부담당제를 통해 현장지도방문을 강화하며, 다중이용업소의 비상구 등 피난·방화시설의 안전관리를 위해 단속과 병행, 유관기관단체와 안전관리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 오는 9월 6일부터 10일까지 ‘특별경계근무’ 기간으로 지정해 소방장비를 100% 가동하고 화재취약대상에 대해서는 순찰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귀성객이 운집될 것으로 예상되는 경산역과 버스터미널에는 구급차를 전진 배치할 계획이다.

 

이구백 소방서장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소방안전관리 대책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시민들도 집을 나서기 전에 불필요한 전원을 차단하고 가스 밸브 잠그기, 집으로 돌아오면 충분히 환기시켜 전기와 가스를 사용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연휴기간 중 병의원과 약국 등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은 119로 신고하면 질병상담, 응급처치 지도, 병원·약국안내는 물론, 응급현장에서 응급의료기관 도착까지의 모든 응급의료서비스를 ‘One-Stop’으로 제공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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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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