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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세명병원, 오지마을과 ‘건강주치의’ 결연
청도 성곡리마을에서 ‘무료진료 및 문화행사’

기사입력 2014-08-29 오전 9:38:35

 

 

 

세명병원은 지역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28일 청도군 풍각면 성수월마을과 ‘건강주치의’ 자매결연을 하고 무료진료 및 문화행사를 열었다.

 

청도군자원봉사센터와 함께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신경외과 전문의, 척추센터 간호 팀을 비롯한 세명병원 SM사랑봉사단이 참여해 혈액·혈당·골다공증 검사, 척추진료, 물리치료 등 의료상담 및 검진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청도군자원봉사센터 소속 자원봉사자들은 지역주민들을 위해 노래자랑, 웃음치료 강의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성수월마을 이장은 “먼 곳까지 찾아와 주민건강을 살펴주고 다양한 공연을 열어 준 병원과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세명병원은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마을의 건강주치 병원으로써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교류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승율 청도군수, 양정석 군의회 부의장, 박권현 경북도의원, 풍각면장 등 기관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해 주민들과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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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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