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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경산시, 육상경기장 대대적 정비
각종 행사로 인해 훼손된 시설물 등 환경정비

기사입력 2014-11-12 오후 2:01:41

 

 

 

경산시는 최근 연이은 행사로 인해 훼손된 경산육상경기장 환경정비에 나섰다.

 

경산육상경기장은 2종 공인경기장으로 축구경기 등을 위한 천연잔디구장과 각종 육상경기를 위한 폴리우레탄 재질의 육상트랙을 갖추고 있다.

 

최근 이 곳에서는 ‘시민 체육대회’, ‘경산대학인 컬러풀 마라톤 축제’, ‘경산대추축제’, ‘2014 경북 성암리그 축구대회’ 등 다양한 행사들이 연이어 개최돼 시설정비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에 시는 천연잔디 생육보호 기간(12월~3월)을 앞두고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잔디 보식 및 배토 작업 등을 실시하고 각종 행사로 더럽혀진 육상경기장 트랙의 묵은 때를 제거하는 등 시설물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있다.

 

오재곤 새마을체육과장은 “철저한 환경정비를 통해 내년 봄에는 더 아름다운 잔디구장을 시민들에게 제공해 쾌적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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