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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경산시, 축산 전염병 차단에 총력
구제역 정기 예방접종 및 전염병 예방접종 실시

기사입력 2015-10-08 오전 10:59:34

 

 

 

경산시는 가축 전염병 예방과 차단방역을 위해 10월 5일부터 31일까지 구제역 정기 예방접종 및 추계 가축전염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접종 대상은 구제역 정기 예방접종(11차)의 경우 관내 우제류(소·돼지·염소·사슴) 1만2천두, 추계 예방접종은 소 4천970두(소 전염성 비기관염), 개 495두(광견병), 돼지 9만2천100두(돼지열병 및 돈단독), 닭 15만6천수(뉴캣슬병) 등이다.  

 

정기접종 후 4~7개월이 도래되는 소와 1·2차 접종대상 송아지, 돼지는 분만 3~4주 전 모돈, 정기접종 후 4~7개월이 도래되는 웅돈, 8~12주령 자돈, 염소 및 사슴(희망농가에 한함)이 대상에 포함된다.

 

또, 소규모 농가(소 50두, 돼지 1천두 미만) 가운데 소 사육농가에 한해 공수의 예방접종을 희망할 경우 무료 접종을 실시한다.

 

추계 가축전염병 예방접종은 경산시 공수의(9명)로 편성된 예방접종반이 20두 미만 영세 가축사육농가를 순회 방문해 사양관리 지도와 접종을 병행한다.

 

이 외에도 시는 구제역 및 AI 차단방역을 위해 매주 수요일 축산농가, 도축장, 사료공장 등 축산시설을 대상으로 일제소독을 실시하고 경산축협에서는 공동방제단을 동원해 소규모 농가 일제소독을 지원한다.

 

김상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난달 14일 전남 나주 및 강진 오리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이후 AI가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고 과거 구제역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구제역 재발 가능성이 상존하고 있어 철저한 차단방역이 요구된다.”며,

 

“시에서는 매주 수요일 일제소독의 날 운영, 소규모 농가 공동방제단 운영, 소규모 농가 구제역 백신 배부, 농가 소독약품 지원, 농가별 담당자 지정 등을 통해 구제역 및 AI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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