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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남천흥산2지구 지적재조사 마무리
지적측량으로 이웃 간 분쟁 없는 마을로~

기사입력 2015-12-05 오전 11:20:52

남천흥산2지구의 지적재조사업이 마무리됐다.

 

▲ 현황도면

 

 

경산시는 지난 2014년 1월 실시계획 수립 후 주민설명회, 토지소유자 경계협의, 의견제출, 경계결정의원회, 지적재조사위원회 등 절차를 거쳐 지난 4일 흥산리 289번지 일원 179필지, 면적 129,182㎡의 토지 경계를 확정하고 사업완료 공고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건축물이 경계에 저촉된 경우 소유자 간 조정을 통해 합의를 이끌어 내고, 부정형 토지의 정형화와 맹지를 해소해 현실 소유 위주로 경계를 조정했다.

 

기존의 토지대장과 지적도를 폐쇄하고 새로운 토지대장과 지적도를 작성해 면적증감에 따른 조정금 정산과 공부정리, 등기촉탁 등을 마무리했다.

 

사업완료에 대한 관계서류 열람은 완료 공고일로부터 15일간(12.4 ~ 12.19) 시청 지리정보과에서 할 수 있으며, 나머지 자세한 사항은 경산시 지리정보과 지적재조사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사업을 적기에 완료할 수 있었다. 본 사업의 완료로 토지 경계 분쟁 해소와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이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경우, 지적재조사 측량(위성측량 활용)등을 통해 바로잡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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