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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경산시 ‘시민 포청천’ 15명 위촉
제4기 명예감사관...각종 공직 부정·부패 감시

기사입력 2016-02-17 오전 9:11:28

 

 

 

경산시는 16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최영조 시장, 시민 명예감사관, 감사담당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예감사관 위촉식을 가졌다.

 

지역사회단체 임원, 일반시민 등 15명(읍·면·동 각 1명)으로 구성된 명예감사관은 시가 주관하는 각종 공직 감사에 참여해 부정·부패를 감시하게 된다.

 

특히, 시민들의 위법·부당사항 및 각종 불편·불만사항을 비롯해 민원 불친절 행위, 안전사고 발생 우려지역, 기타 시정발전 및 제도개선 사항 등을 시에 신고·건의해 개선토록 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명예감사관의 임기는 ‘경산시 명예감사관 운영 규정’에 따라 2년(1년 연임 가능)이며 각종 감사 참여 시 일정액의 일당이 주어진다.

 

최영조 시장은 “명예감사관은 시민이 직접 참여해 각종 부조리와 부정부패를 감시하는 열린 감사시스템이다. 활발한 활동을 통해 밝고 명랑한 경산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산시는 지난해 연말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2015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경북도내 1위(시부)에 올랐으며 경북도가 실시한 ‘2015년 자체감사활동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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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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