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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성공설시장’ 5년만에 재개장!
매월 12·27일 문 열어...주민 만남의 장으로~
기사입력 2016-10-12 오후 2:58:50

‘용성공설시장’이 5년만에 재개장했다.
용성면 당리리에 위치한 용성공설시장은 1970년 문을 연 재래시장으로 인구 감소, 상인 고령화 등으로 침제를 거듭하다 2011년부터 문을 닫았다.
최근 용성시장을 살리자는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면사무소와 지역민들이 한마음으로 재개장을 준비해 12일 다시 개장하게 됐다.
용성시장은 매월 12일과 27일 두 차례에 걸쳐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용성면이 고향인 상인들이 주가 돼 생선과 채소 등을 판매하고 있다.
김종대 용성면장은 “용성시장의 성공적인 재개장으로 면민들의 환한 웃음을 보니 기쁘고 오고가는 정과 모처럼의 왁자지껄함이 면 전체의 분위기를 바꿔놓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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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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