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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축산악취개선사업 현장실사 진행
농축산식품부 평가위원들 현장상황 직접 조사
기사입력 2016-12-07 오전 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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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광역축산악취개선사업’ 선정을 위한 현장실사가 6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이번 현장실사는 광역축산악취개선사업에 신청한 지자체에 대해 농가의지, 현장상황 등을 평가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최영조 시장, 축산환경관리원, 전문 평가위원, 압량지역 양돈농가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현장실사는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됐다. 오전에는 평가위원과 주민 간 간담회를 통해 사업계획과 농가 사업의지 등을, 오후에는 사업 예정지역인 압량면 농가를 방문해 현장의 악취 발생현황을 조사했다. 내년 광역축산악취개선사업에 신청한 지자체는 경산시, 경남 김해시, 고성군, 의령군 등 4개 지자체. 이날 현장실사와 오는 15일 축산환경 관리원의 지자체별 사업계획 발표평가를 거쳐 12월 19일 최종 3개 지자체가 대상에 선정된다. 한편, 이날 현장평가에 참석한 최영조 시장은 이번 사업에 대한 강한 의지를 평가위원에게 전했다. 양돈농가 또한 악취저감에 대한 필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한 목소리를 냈다. 최영조 시장은 “압량지역 양돈농가 악취문제가 심각한 만큼 반드시 악취개선사업에 선정되도록 노력해 줄 것.”이라며, “악취해소로 축산시설에 대한 혐오감을 없애고 지역 이미지를 개선해 살기 좋은 경산을 만들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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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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