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지역/기관단체소식
남산 공비피습 순직경찰들 넋 위로
제67회 순직경찰 추념식 열려
기사입력 2016-12-19 오후 1:01:27
경산경찰서는 지난 1949년 공비들과 교전 중 순직한 호국영령을 위로하기 위해 19일 오전 11시 남산치안센터 전정에서 ‘제67주기 순직경찰관 추념식’을 가졌다.
이날 정상진 경찰서장, 이원열 경산부시장, 지역기관단체장, 유가족, 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해 추념사, 조총, 헌화 및 분향을 통해 억울하게 희생된 호국영령의 넋을 위로했다.
남산지서 공비피습 사건은 지난 1949년 12월 19일 당시 박상호 경찰서장, 배인철 경감, 김상희 경사 등 5명이 공비토벌을 하다 교전 중 사망한 사건이다.
남산치안센터에 건립된 충혼비는 지난 1962년 경북 반공애국유족부활 위원회가 반공순국 충혼비를 건립한 이래 비가 노후됨에 따라 1999년 경산시의 예산 지원으로 현재의 모습으로 재 건립됐다.
이후 지역 주민들이 반공 애국정신을 받들고 후세에 전하기 위해 매년 추도식을 개최해 오고 있다.
| |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jpg)

.png)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