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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농촌지역 방범CCTV 대폭 확대
경찰, 예산 8억5천 투입해 총 130여대 추가 설치
기사입력 2017-02-23 오후 4:33:48

경산경찰서는 도심지역에 비해 치안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농촌지역 주민들을 위해 올해 방범용 CCTV를 대폭 확대 설치한다.
경찰서는 올해 방범용 CCTV 설치 예산 14억원 가운데 60%인 8억5천만원을 들여 관내 외곽지 자연부락 50개 마을의 진·출입로에 방범용 CCTV 130여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최근 농촌인구가 감소하고 있고 농·축산물 좀도둑, 외국인범죄 등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경찰의 치안범위를 확대하기 위한 조치이다.
정상진 경찰서장은 “범죄예방과 검거라는 공익적 측면에서 방범용 CCTV 설치가 주민들의 체감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며,
“치안서비스 사각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도 치안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주민들의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효자손 같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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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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