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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8-23 오전 11:48:00

남부동, 폭염 대비 살수작업에 ‘구슬땀’
주요도로 열섬효과 완화시키로 노면 변형 방지

기사입력 2018-08-06 오후 2:29:56

▲남부동은 1톤 화물차를 살수차량으로 만들어 주요도로에 대한 살수작업에 나서고 있다.




남부동 주민센터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비, 도심온도를 낮추고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고자 지난 731일부터 주요도로에 살수작업을 벌이고 있다.

 

남부동은 최근 경산시에서 운영 중인 16톤 살수차와는 별도로 주민센터 내 1톤 화물차를 살수차량으로 만들어 하루 중 기온이 가장 높은 시간대인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강변동로, 서상길 등 주요도로 및 이면도로에 살수작업을 하고 있다.

 

이 같은 살수 작업을 시행함으로써 도로변 미세먼지 제거로 대기질을 개선효과는 물론, 시가지 구역의 열섬효과를 완화시켜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고, 폭염으로 도로가 솟아나는 블로우 업현상 등 도로변 노면 변형을 방지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남부동은 살수차량 내 방송을 통해 한낮 야외활동 자제와 폭염 대비 국민행동요령을 주민들에게 알리는 등 홍보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최상열 남부동장은 도로복사열을 감소시키기 위한 살수차 운용이 도로변형도 예방하는 효과까지 있어 폭염이 완화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며,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 등 노약자에 대한 보호대책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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