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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2-11 오전 9:22:00

경북과총, 2018 제3차 경북과학기술포럼 개최
학교급식비 초등 2,269, 중등 2,754, 고등 2,984원... 만족도 향상을 위한 전략개발 시급하다.

기사입력 2018-11-01 오후 5:25:48

 


 경북과총, 영남대학교, 대한영양사협회가 공동으로경북지역 학교급식 만족도 향상을 위한 전략개발을 주제로 '경북과학기술포럼을 개최했다.

 

1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챔버홀에서 개최된 이번 포럼에는 김광수 경북과총 회장, 서길수 영남대 총장, 조영연 대한영영사협회 회장을 비롯한 영양교사, 영양사, 학부모 등 400여명의 급식관계자가 참석하여 최근 부쩍 높아진 학교급식문제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포럼을 주최한 경북과총 김광수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수혜자가 30만 명에 이르는 경북지역의 학교급식은 농어촌형의 비율이 높아 학생들의 급식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선진화된 급식시스템 구축이 시급하다.”이번 포럼이 경북의 학교급식을 발전시킬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주제발표자로 나선 류경 영남대 교수는 경북 학교급식 실시현황과 과제이경아 대구카톨릭대 교수가경북 학교급식 만족도 제고를 위한 전략을 발표했다.

 

류경 교수의 발표에 따르면 경상북도 학교급식은 20182월 기준으로 934개교 282,186명에게 제공되고 있고, 연간 급식경비는 2017년 기준으로 3,621억원으로 학교예산의 60%를 차지하며 급식비 평균단가는 우유급식비를 제외하고 초등학교 2,269, 중학교 2,754, 고등학교 2,984이라고 밝혔다.

 

연이은 이경아 교수의 주제발표와 학교급식만족도 제고를 위한 지정토론에서는 학교급식 만족도를 높일 다양한 방안과 고민들이 제시됐다.

 

한편 우리나라 학교급식 만족도(교육부 조사)200769.2에서 점진적으로 만족도가 높아져 2015년에 86.3으로 정점을 찍은 후 201686.1, 201785.0으로 낮아지고 있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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