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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5-25 오후 4:52:00

영농철 맞아 이달부터 농기계 순회수리교육
농기계 이용 불편 해소 및 수리비 등 농가 부담 경감

기사입력 2019-03-13 오전 10:43:31





경산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이달부터 ‘2019년도 농업기계 순회수리교육에 나선다.

 

이달 초부터 10월 말까지 매주 2(, ) 씩 운영하게 되는 올해 농업기계 순회수리 교육은 관내 농촌마을 가운데 농기계 수리점과 거리가 먼 130개 오지 마을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수리장비와 공구 등을 갖춘 농기계 수리용 내장탑차 1대와 4명의 농기계 수리요원으로 구성된 전문수리반이 투입된다.

 

고장난 농기계의 신속한 정비·수리와 소모성 부품을 교환해 주고,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자가정비 및 점검 요령, 올바른 농기계 사용 및 보관 요령 등 현장 교육도 진행된다. , 고령농업인을 위한 낫갈이와 주방용 칼갈이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농업인들의 농기계 수리비 부담 경감을 위해 수리비는 무상이며 부품대는 구입원가만 징수하되 1회 수리 당 부품대금이 1만원 이하일 경우는 부품대까지 무상으로 지원한다.

 

김종대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철저한 사전 홍보를 통해 많은 농업인들이 농촌현장에서 보다 편리하게 농기계를 수리·점검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농기계 순회수리 실적을 보면, 경운기 311대를 비롯해 관리기 131, 동력분무기 105, 예취기 396, SS59대 등 총 929농가에서 1,107대의 농기계를 점검·수리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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