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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5-25 오후 4:52:00

경산 조합장선거 ‘현 조합장 5, 새인물 5’
압량농협 가장 치열...자인농협·축협 압도적 득표차

기사입력 2019-03-13 오후 9:23:37

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개표 결과, 경산지역은 총 10개 조합 가운데 5개 조합이 현 조합장을, 나머지 5개 조합은 새인물을 선택했다.

 

▲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산지역 10개 조합장 선거 당선인들과 경산시선거관리위원들
 

 

13일 저녁 730분께 마무리 된 개표 결과, 경산농협은 이재기 현 조합장, 압량농협은 서양수 전 압량면체육회장, 하양농협은 허진덕 현 조합장, 와촌농협은 이정렬 씨, 진량농협은 박태준 현 조합장, 자인농협은 손병한 전 상임이사, 용성농협은 이도길 현 조합장, 경산축협은 백운학 현 조합장, 경북대구낙농협동조합은 오용관 낙농진흥회 이사, 경산시산림조합은 석상호 전 경산시 산림과장이 당선됐다.

 

압량농협이 1~3위까지의 표차가 33표 밖에 나지 않아 가장 치열했고, 경산축협 백운학 조합장은 70.22%로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가장 많은 후보가 출마한 자인농협의 경우, 손병한 후보가 66.91%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해 눈에 띄었다.

 

당선자들은 저녁 740분 개표가 진행된 진량읍 행정복지센터 개표장에서 조합원, 가족, 농협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당선증을 교부받았다.

 

경산농협 - 이재기 현 조합장

(선거인수 2,434명 중 2,156명 투표(88.6%))
 

 

경산농협 선거에서는 기호1번 이재기 후보가 총 투표수 2,156표 가운데 1,137표를 얻어 52.96%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기호2번 김외호 후보는 1,010(47.04%)를 얻으며 선전했으나 아쉽게 낙선했다.

 

당선인 - 이재기 후보 : 1940년생(78), 경산시 성암로, 한국복지사이버대 졸업, ()경산시 의료보험조합 이사장, ()경산농협 조합장

 

 

압량농협 - 서양수 전 압량면체육회장

(선거인수 1,437명 중 1,269명 투표(88.3%))
 

 

압량농협은 가장 경쟁률이 치열했다. 기호2번 서양수 후보가 총 투표수 1,269표 가운데 373를 얻어 29.46%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기호1번 이성관 후보가 356(28.12%)2, 기호3번 김인호 후보가 340(26.86%)로 아깝게 패배했고 기호4번 우영봉 후보는 197(15.56%)를 얻는데 그쳤다.

 

당선인 - 서양수 후보 : 1966년생(53), 압량면 대학로, 영남대 졸업, ()압량농협 감사, ()압량면 체육회장


 

 

하양농협 - 허진덕 현 조합장

(선거인수 1,732명 중 1,363명 투표(78.7%))
 

 

하양농협은 총 투표수 1,363표 가운데 945표를 얻은 기호2번 허진덕 후보가 69.59%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기호1번 방우하 후보는 413, 30.41%를 득표했다.

 

당선인 - 허진덕 후보 : 1958년생(60), 하양읍 가마실길, 대구전자학교 졸업, ()하양농협 비상임이사, ()하양농협 조합장

 

 

와촌농협 - 이정렬 전 와촌농협 직원

(선거인수 1,347명 중 1,161명 투표(86.2%))
 

 

와촌농협은 기호2번 이정렬 후보가 총 투표수 1,161표 가운데 762표를 얻어 65.86%의 득표율로 395(34.14%)를 얻은 기호1번 송영민 후보를 제치고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당선인 - 이정렬 후보 : 1961년생(57), 와촌면 상암길, 심인고 졸업, ()와촌농협 근무, ()경산시 자두품목 농업인연구회장

 


 

진량농협 - 박태준 현 조합장

(선거인수 1,729명 중 1,471명 투표(85.1%))
 

 

진량농협은 총 투표수 1,471표 가운데 941(64.23%)를 얻은 기호2번 박태준 후보가 당선됐다. 기호1번 이동욱 후보는 524(35.77%)를 얻었으나 아쉽게 낙선했다.

 

당선인 - 박태준 후보 : 1952년생(66), 진량읍 평사1, 대구한의대 졸업, ()진량농협 조합장, ()농협중앙회 비상임이사

 


 

자인농협 - 손병한 전 자인농협 상임이사

(선거인수 2,425명 중 2,039명 투표(84.1%))
 

 

자인농협은 가장 많은 후보들이 출마했지만 기호1번 손병한 후보의 압도적인 승리로 끝났다. 손 후보는 총 투표수 2,039표 가운데 1,359표를 얻어 66.91%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기호3번 박두환 후보는 439(21.61%), 기호4번 이정훈 후보는 186(9.16%), 기호2번 이성덕 후보는 47(2.31%)를 얻는데 그쳤다.

 

당선인 - 손병한 후보 : 1957년생(62), 자인면 동부길, 영남대 중퇴, ()자인농협 상임이사, ()한국포도회 회원

 

 

용성농협 - 이도길 현 조합장

(선거인수 1,208명 중 1,015명 투표(84%))
 

 

·현직 조합장 간 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용성농협은 기호2번 이도길 후보가 총 투표수 1,015표 가운데 592표를 얻어 58.79%의 득표율로 415(41.21%)를 얻은 기호1번 김종오 후보를 따돌리고 당선됐다.

 

당선인 - 이도길 후보 : 1955년생(63), 용성면 원효로, 경북외국어테크노대 졸업, ()농협 직원, ()용성농협 조합장

 

 

경산축협 - 백운학 현 조합장

(선거인수 1,019명 중 932명 투표(91.5%))
 

 

3명의 후보가 출마한 경산축협은 기호3번 백운학 후보가 총 투표수 932표 가운데 653표를 얻어 70.22%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기호2번 박원길 후보는 167(17.96%), 기호1번 김윤식 후보는 110(11.83%)를 각각 득표했다.

 

당선인 - 백운학 후보 : 1951년생(67), 남산면 반곡길, 자인농고 졸업, ()경산축협 조합장, ()참품한우 이사

 

 

경북대구낙농협동조합 - 오용관 낙농진흥회 이사

(선거인수 185명 중 184명 투표(99.5%)
 

 

경북대구낙농협동조합은 경주 출신의 기호2번 오용관 후보가 41.85%(77)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경산 출신인 기호1번 박순흠 후보가 66(35.87%)로 선전했으나 아쉽게 낙선했고 현 조합장인 기호3번 박남용 후보는 41(22.28%)를 얻는데 그쳤다.

 

당선인 - 오용관 후보 : 1958년생(60), 경주시 귀격2, 경북대 석사과정 재학 중, ()경북대구낙농협동조합 이사, ()낙농진흥회 이사

 


 

경산시산림조합 - 석상호 전 경산시 산림과장

(선거인수 2,474명 중 1,905명 투표(77%))
 

 

전직 경산시 산림과장 간 대결로 화제가 됐던 경산시산림조합은 기호2번 석상호 후보가 총 투표수 1,905표 가운데 1,118표를 얻어 58.97%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현 조합장인 이용환 후보는 778(41.03%)를 얻었다.

 

당선인 석상호 후보 : 1955년생(63), 경청로 221, 자인농고 졸업, ()용성면장, ()경산시 산림과장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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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앵커
    2019-03-13 삭제

    당신은 최고입니다 늘 현장에서 경산소식을 전하는 최고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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