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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6-18 오후 4:19:00

2019 청도소싸움축제 개막
개막당일 3만 8천여 구름인파 운집 대성황

기사입력 2019-05-16 오후 5:30:06

함께하는 즐거움, 터지는 감동! 청도소싸움이면 충분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2019 청도 청도소싸움 축제가 시작됐다.
 

개막식에 참석한 내빈들




16, 개막식에는 주최 측 추산 38천여 구름인파가 몰려 대성황을 이뤘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전국 유일의 소싸움 전용 돔 경기장에서 개최된 개막식에는 이승율 청도군수,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권영진 대구시장, 이만희 국회의원, 장경식 경상북도의회의장, 경북시장군수협의회 회장 고윤환 문경시장, 백선기 칠곡군수,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 청도군의회의장 박기호, 곽기환 청도투우협회장 등 200여 내빈을 비롯하여 구름인파 관중이 몰려 전국 대표축제의 명성을 실감케 했다.

 

구름인파에 고무된 이승율 청도군수는 " 삼청의 고장이며, 청정 지역 청도의 농산물과 관광 지원을 연계해서 소득증대에 최선을 다하는 출발점이 되는 소싸움 축제가 된 것 같아 기쁘다."라고 개막인사를 했고,

권영진 대구시장은 "소싸움축제를 부활시켜 전국을 넘어 세계적인 축제로 키워온 청도군수님을 비롯한 청도군민이 자랑스럽습니다."라고 축사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관광으로 하나되는 대구, 경북이 되었으면 하고, 대구 인근 주민들이 많이 오셔서 소싸움축제를 즐기기를 바란다"는 축사를 했다.
 

2019 청도소싸움축제가 열리는 청도군 화양읍 청도소싸움경기장




이번 청도소싸움축제는 개막일부터 17일까지 2일간은 전통민속소싸움 방식인 체급별 소싸움경기가 펼쳐지고, 18, 19일 주말 2일간은 짜릿함과 긴장감을 더하는 갬블 방식의 소싸움경기가 진행되며 경기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청도군 화양읍 청도소싸움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청도군은 축제 4일간 35만명이 청도를 찾아 소싸움경기와 부대행사를 즐길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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