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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한농연 한미 FTA 반대 집회
농협에 미국산 쇠고기 수입 철회 등 요구

기사입력 2007-09-11 오후 3:34:40

한국농업인경영인 경산시연합회는 11일 오후 2시 경산농협시지부 전정에서 미국 소 수입 중단 및 한-미 FTA 반대 집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회원 및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문예공연을 시작으로 한농연 경산시연합회 이철식 회장의 대회사, 규탄연설, 정치연설, 문예연설, 결의문 낭독, 시가지 행진 순으로 진행했다.

 


한농연은 농협중앙회 자회사인 농협무역이 미국산 쇠고기 수입 사실을 확인하고 전 국민의 건강권과 농민의 생존권을 위해 수입을 철회하고 사과하라고 밝혔다.


또 한미 FTA민간대책위에서 탈퇴하고 한미 FTA 국회비준반대의 입장을 명확히 하고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거부활동에 적극 나서기를 요구했다. 

 

▲ 이철식 회장

 

한편 이날 행사는 전국 각지에서 이경해 열사 4주기 추모 및 한-미 FTA의 부당성을 알리고 이를 저지하기 위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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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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