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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6-18 오후 4:19:00

제22회 경산시장애인재활증진대회 열려
지역 장애인·가족·후원인 700여명 모여 친목 도모

기사입력 2019-05-17 오후 12:14:37

▲ 제22회 경산시장애인재활증진대회가 17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지역 장애인, 후원자, 자원봉사자 등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경산장애인복지단체협의회(대표 최규종)17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39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제22회 경산시장애인재활증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영조 시장, 강수명 시의회 의장, 지역기관단체장, 장애인단체 회원 등 700여명이 참여해 기념식과 축하공연, 어울림 한마당 등 다채로은 행사를 통해 친목을 다졌다.

 

▲ 경산시장 표창 수여
 

 

오전 10에 열린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권익 증진에 앞장서 온 공로로 경상북도장애인정보화협회 경산시지회 이진배 부회장을 비롯한 지역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후원단체, 장애인가정 자녀 등이 표창을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기념식에 앞서 올해 경산시장애인복지단체협의회를 이끌어갈 최규종 신임 회장(경상북도장애인정보화협회 경산시지회장)에게 전임 고재성 회장이 회기를 전달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 회기를 흔들고 있는 최규종 경산시장애인복지단체협의회장
 

 

기념식 이후에는 장애인 합창단인 루미에르의 공연과 대동시온재활원 원생들의 난타공연이 이어졌으며 오후에는 어울림 한마당과 경품행사가 이어져 지역 장애인들의 호응을 얻었다.

 

대회를 주관한 최규종 경산장애인복지단체협의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일상 속에서 장애인 차별 해소를 위해 시민 모두가 힘을 모아주길 바라며 장애인들이 정당한 권리를 보장받고 편견으로 인해 차별을 받지 않는 사회를 만들어 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최영조 시장은 지역 장애인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좀 더 편안하고 행복한 생활을 위해 다양힌 시책을 개발하고 장애인복지사업을 추진해 행복지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수명 시의회 의장은 시의회에서도 장애인 복지정책에 대해 더 많은 관심과 노력으로 장애인 여러분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더불어 함께하는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 경산시장 표창 수상자들
 

 

한편, 지난 2011년 출범한 ()경산장애인복지단체협의회는 장애인정보화협회, 장애인부모회, 지체장애인협회 등 지역 12개 장애인 단체, 회원 1만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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