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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5-30 오전 11:19:00

경산생활연극협회, 전국 단막극 경연 ‘대상’
김지선 지부장 연출상, 한은정 씨 연기상 등 3개 부문 수상

기사입력 2019-07-18 오전 8:37:58

()한국생활연극협회 경산지부(지부장 김지선)1회 전국 단막극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622일 대학로 피카소소극장에서 열린 이번 경연대회에서 경산지부는 <도화>란 작품으로 참가해 최우수작품상(대상)을 수상한데 이어 김지선 지부장이 최우수연출상, 연기자 한은정 씨는 우수연기상을 수상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 한국생활연극인협회 경산지부가 제1회 전국 단막극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작품상과 연출상, 연기상을 수상했다.
 

 

경산지부의 작품 <도화>는 홍랑과 최경창이라는 실존인물의 애절한 사랑을 바탕으로 사랑의 고통을 현재까지 고스란히 짊어진 한 여인이 현실을 견디다 못해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과거로 돌아가 행복한 운명으로 다시 사랑하게 되기를 기원하는 과정을 연기와 무용으로 표현한 극이다.

 

경산시립극단에서 시즌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지선 지부장이 연출을 맡았으며 경산출신의 한은정 수필가(낭송가)와 회원들이 극작과 배우를 맡았다.

 

연출상을 받은 김지선 지부장은 일반인이 연극을 하기에는 매우 힘든 현실이지만 정말 열심히 해준 단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다음 작품 또한 열심히 준비해서 꼭 경산시민들께도 공연을 보여주고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은정 단원은 경산을 알릴 수 있는 일을 한 것 같아 기쁘고 8월에 열리는 생활연극축제에는 경산의 지역성을 띄는 작품으로 연습중인데 열심히 하여 그때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국생활연극협회 경산지부는 이원종 시립극단 예술감독의 권유로 연극을 사랑하는 경산시민 10여명이 모여 지난해 연말 창단했다.

 

수상소식을 접한 이원종 시립극단 예술감독은 경산시립극단의 영향으로 시민들에게 연극이라는 예술이 가까워진 것 같아 기쁘고 이번일을 계기로 더 많은 경산시민들이 연극에 관심을 가지고 연극의 힘을 느껴보셨으면 좋겠다.”라고 축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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