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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1-18 오후 4:54:00

경산복숭아연구회, 세계농업기술상 ‘대상’
복숭아 재배기술 보급 및 협동영농으로 산업 발전에 기여

기사입력 2019-08-25 오후 2:21:22

▲ 지난 2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25회 세계농업기술상 시상식에서 경산복숭아연구회가 협동영농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경산복숭아연구회 영농조합법인(대표 김무술)이 지난 22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25회 세계농업기술상 시상식에서 협동영농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세계일보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이 후원하는 세계농업기술상은 1995년부터 해마다 새로운 소득작목 개발과 신기술 개발에 공로가 큰 선진농업인, 단체, 기관을 발굴 표창하는 상으로 농업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는 지난 5월부터 공모와 1차 서류심사, 각계 전문가들의 2차 현장심사를 거쳐 기술개발, 수출농업, 협동영농, 기관단체 4개 부문에 7개의 기관·단체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협동영농 부문 대상을 수상한 경산복숭아연구회 영농조합법인은 그동안 복숭아 재배기술 보급을 위한 자체교육, 현장 실습교육, 각종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복숭아 마케팅·홍보사업, 해외 수출농업 등 다양한 사업으로 지역 복숭아 산업 발전에 기여했다고 평가됐다.

 

지난 2008년 경산시농업기술센터가 육성·지도하는 품목농업인 연구회 ‘경산시복숭아농업인연구회’로 출발한 이후 현재 147명의 회원들이 활동하는 단체로 성장했고, 특히, 2018년 12월부터는 연구회를 영농조합법인으로 전환해 협동체제를 강화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김종대 경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경산복숭아연구회의 세계농업기술상 대상 수상은 FTA 파고, 고령화 등 어려운 농업·농촌 현실에서 이뤄낸 우리 지역 농업의 쾌거로서 향후 경산 농업 발전을 선도하는 우수 단체 육성 및 사례 발굴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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