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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0-14 오후 4:35:00

남부권 연계와 협력으로 가야한다!
2019 경북 남부도시권 지역발전 워크숍 개최

기사입력 2019-09-20 오전 9:41:51

19, 대구경북연구원이 주최하는 2019년 경북 지역발전 워크숍이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워크숍은 남부권 7개 시·군의 기획 또는 미래전략 담당 공무원들과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종합계획 용역을 수행하는 대경연구원에서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대응하는 경북발전방향과 경북 남부도시권 신 발전전략 구상을 설명하고, 전문가 그룹과 남부권 7개 시·군의 의견을 수렴하는 형식으로 개최됐다.

 

먼저 대경연구원 김주석 연구위원이 제5차 국토종합계획(2020~2040) 개요를 설명하고 그에 대응하는 경북발전방향()과 도종합계획 수립 일정을 설명했다.

 

이상인 연구위원은 경북 남부도시권 신 발전전략 구상을 발표했다. 이 연구위원은 경북 발전 신지식 거점을 남부권의 비전으로, 주력산업 융합화 미래산업 성장기반 확산 지역산업 발전 거점화를 기본방향으로 제시했다.

 

이어 전문가 그룹의 의견수렴에 나선 오창균 대경연구원 원장은 경산의 대학 산업은 사양 산업이 됐고, 경제·산업의 패러다임 변화로 경산·영천의 기업들은 변화가 불가피하다.”이제는 시·군들이 연계와 협력으로 나가야 발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윤칠석 경북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장은 남부도시권 발전협의회구성·운영을, 배준우 경북일보 차장은 실질적인 상생·협력이 이뤄져야 한다.”며 대구 경산 영천의 폭염에 대한 공동대응 필요성을 제기했다.

 

윤대식 영남대 교수는 인천이 머지않아 2대 도시로 성장할 것인데 이는 수도권 광역철도와 인천공항 때문이라며 광역경제권 형성에 가장 중요한 요인이 대중교통이므로 대구·경북도 광역철도와 공항에 포커스를 맞추어야한다는 의견과 통합공항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정희용 경북도 정책보좌관은 인구감소에 대응하여 개방적 이민정책과 칠곡· 영천의 6.25 전적지의 관광자원화를, 이석희 자문관은 달빛고속철도망(광주-대구)의 경주·포항까지의 연장을 제안하고, 산업은 통합형 생태계가 구축돼야 하는데 청색기술산업과 화장품산업은 추진주체도 불분명하다고 지적했다.

 

워커숍에 참석한 최영조 경산시장은 경산시가 10대학 11만 명의 대학생, 300만평의 산업단지와 3,300여 기업체, 10개의 국책연구기관 등이 포진한 경북의 지식산업 거점임을 설명하고 앞으로 인근 시군과 상생 발전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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