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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1-18 오후 4:54:00

이웃과 정을 나눈 ‘하양읍민 체육대회’
자매도시 서귀포 남원읍 축하사절단 방문해 눈길

기사입력 2019-10-12 오후 2:43:46

▲ 12일 하양체육공원에서 열린 제37회 하양읍민 체육대회에서 주민들이 윷놀이를 즐기고 있다.



37회 하양읍민 체육대회 및 한마당 잔치12일 하양체육공원에서 열렸다.

 

하양체육회(회장 최태운)간 이날 행사에는 하양읍 36개리 주민 1,000여명이 참여해 400m 혼성계주, 신발 다트 차기, 장윷놀이, 큰 공 굴리기, 단축마라톤 등 6개 종목의 체육경기와 노래자랑을 즐기며 친목을 다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하양읍과 1999년부터 21년 동안 결연을 이어가고 있는 제주도 서귀포시 남원읍에서 현창훈 읍장과 16명의 축하사절단이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양 지역은 감귤 팔아주기, 상호 방문 등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우리 동네 재주꾼도 볼 수 있고, 자주 만나지 못하는 옆 동네 친구도 만나 볼 수 있어 이웃 간 정겹고, 신나게 축제를 즐겼다.”라고 입을 모았다.

 

정병철 하양읍장은 경산지식산업지구 조성, 지하철 1호선 하양 연장, 하양택지개발사업 등 대형 사업들로 나날이 눈부신 발전과 성장을 이루고 있는 현시점에 주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소통과 화합할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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