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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2-10 오후 4:42:00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세상, 투게더 경산’
24일 농업인회관에서 제4회 경산장애인인권영화제

기사입력 2019-10-23 오전 8:43:33





4회 경산장애인인권영화제가 오는 1024() 오후 2시부터 저녁 8시까지 경산농업인회관 3층에서 열린다.

 

경산장애인인권영화제는 지역에서 장애인당사자의 관점에서 기록된 인권영화를 통해 중증장애인의 삶을 이야기하고, 보편적 인권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돌아볼 수 있는 장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지난 2016년부터 열리고 있다.

 

올해 영화제는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세상, 투게더 경산이라 슬로건으로 <애린>(개막작), <장애인차별의 역사에서 차별금지의 역사로 - 장애인차별금지법 시행 10년의 기록>, <수련회 가는 날>, <보통사람>, <지렁이 꿈틀>, <AAC(보완대체의사소통), 선택 아닌 권리>(폐막작) 등 중증장애인의 삶, 장애인차별에 저항하는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인권영화 6편이 무료 상영된다. 영화상영 후에는 출연자와 당사자들과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도 진행될 예정이다.

 

모든 영화제 상영작에는 한글 자막에 제공되며, 이번 영화제는 인권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경산시지회(053-814-2081)로 문의하면 된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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