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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5-27 오후 6:07:00

화폐본부, 코로나19로 침체된 전통시장 살리기
경산공설시장상인회와 자매결연하고 장보기, 물품 후원

기사입력 2020-05-12 오전 10:40:31

▲ 한국조폐공사 화폐본부와 경산공설시장 상인회가 자매결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조폐공사 화폐본부(본부장 직무대행 한귀욱)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탠다.

 

한국조폐공사 화폐본부는 12일 경산공설시장 상인회와 ‘1기관 1전통시장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전통시장 장보기, 물품 기부 등 후원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된 지역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감염병 위험으로부터 지역 상인들과 이용객들의 안전을 지키자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 손소독제 기부
 

 

그 일환으로 화폐본부는 시장상인회에 손소독제 160개를 기부했다. 기부한 손소독제는 경산공설시장 상인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 화폐본부는 공설시장에서 과일과 떡 등 물품을 구매해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공설시장에서 구입한 물품은 복지관을 통해 지역 장애인들에게 전달된다.

 

한귀욱 화폐본부 본부장은 지역의 공기업으로서 의무와 책임을 다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앞으로도 경산공설시장 상인회와의 교류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종근 상인회장은 코로나19로 지역 상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때에 지역 공기업의 이 같은 후원과 지원이 무엇보다 힘이 된다. 어려운 여건이지만 전통시장이 예전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상인들도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한국조폐공사 화폐본부는 전 직원이 자발적 참여를 통해 모금한 사랑의 기금으로 경북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매월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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