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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9-24 오후 5:11:00

경산시, 공공 체육·문화시설 단계적 개방
야외체육시설부터 문화·평생학습시설까지 순차적으로~

기사입력 2020-05-25 오전 9:39:21

▲ 코로나19 사태 이전 경산수영장 강습반 운영 모습



경산시는 정부의 코로나19 대응 방역지침이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그동안 운영을 중단했던 공공시설을 단계적으로 개방한다.

 

시는 개인·집단방역 기본수칙 준수 여부를 지속 점검하면서 상대적으로 감염위험이 낮은 야외체육시설부터 개방을 시작해 공공시설을 추가적으로 개방한다는 계획이다.

 

가장 먼저 개방된 시설은 경산생활체육공원 내 족구장, 풋살장 등 야외체육시설로 지난 56일부터 개방해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525()부터는 남천변 파크골프장과 그라운드 골프장, 관내 12개 게이트볼장을 개방한다.

 

이어 61일부터는 상방동 소재 경산수영장과 진량읍 소재 국민체육센터(수영장)가 개방된다. 다만, 당분간 두 수영장은 강습은 진행하지 않고, 정원 내 자유수영만 이용토록 할 계획이다.

 

, 코로나19 소상공인 지원사업 접수처로 활용되고 있는 경산실내체육관은 지원대책 종료 후인 7월 중에 개방할 예정이다.

 

공연 및 평생학습 시설도 순차적으로 개방한다.

 

경산시민회관은 오는 61일부터 대강당, 소강당, 전시설 등 대관시설을 임시 개방한다. 61일부터 630일까지 시범 대관 기간을 운영 후 71일부터 정기 대관을 개시할 예정이다.

 

여성회관과 문화회관, 읍··동 학습관은 68일부터 개방해 미뤄졌던 상반기 평생학습 과정을 재개할 예정이다. 여성회관의 경우, 9월까지 상반기 교육과정을 마치고 휴식기 없이 하반기 과정도 개강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최근 이태원발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지역감염과 집단감염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모든 시설에 대한 방역체계를 철저히 수립하고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노인종합복지관, 장애인복지관 등 관내 공공복지시설은 상급기관의 지침이 내려오지 않아 아직 개관 시기를 정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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