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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12-01 오후 4:48:00

주민, 청년들과 함께하는 ‘서상길 집수리 프로젝트’
서상길 소재 노후 5가구 주거환경 개선사업 추진

기사입력 2020-06-09 오전 9:32:49

▲ 경산시는 서상동 노후주택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위해 3일 사업 참여자들과 함께 발대식을 가졌다.



경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낙후된 지역을 활성화하기 위한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주민들과 청년들이 함께하는 서상길 집수리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서상길 집수리 프로젝트는 지난 4월 대구한의대학교 산학협력·링크사업단(단장 박수진)과의 MOU체결을 통해 논의되기 시작했으며 건축학부 실내디자인 학과(학과장 정지석)가 참여의사를 밝히면서 구체적인 계획을 마련해 시행하게 되었다.

 

이를 위해 센터는 지난 3일 대구한의대 건축학부 실내디자인 학과 정지석 교수와 학생 19, 사업대상 가구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발대식을 가지고 본격 사업 추진에 나섰다.

 

집수리 프로젝트는 416일부터 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10가구 중 전문가, 교수, 주민협의체의 심사를 통해 총 5가구가 선정됐다. 사전에 학생들과 가구 현장방문을 통해 실측작업을 진행했으며 향후 도배, 화장실 싱크대 수리, 형광등 교체 등 집수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발대식에 참석한 학생들은 과거 비슷한 사업에 참여한 적이 있는데, 그때의 뿌듯했던 경험으로 이번 사업도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하게 되었으며, 우리가 가진 건축, 디자인 등의 지식으로 서상길 주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쁘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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