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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7-07 오전 10:14:00

경북도, 강화된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 당부
수도권 중심 지역사회 감염 집단발생에 예의 주시

기사입력 2020-06-22 오후 2:53:48

경북도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방역수칙 준수와 이행상황 점검 독려에 나섰다.

 

지난 56일 서울 이태원발을 시작으로 수도권에서 코로나19 감염 확진자의 집단발생에 이어 최근에는 광주, 대전, 충남, 전북 등 전국으로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양상이다.

 


 

 

이와 관련해 경북도는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이 개발될 때까지는 마스크 착용, 손씻기 등 핵심수칙을 지키면서 가정과 직장, 생활터에서 방역수칙 이행을 철저히 해 줄 것을 독려하고 있다.

 

이와 함께 경북도는 물류시설(70개소), 다단계방문판매업체(20개소), 대중교통 공용시설(32개소) 등에 대한 현장점검을 완료했으며, 여름철 피서객을 대비해 해수욕장(25개소)에 대해서도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 다중이용 *고위험시설의 KI-Pass(전자출입명부) 설치 의무적용과 종교시설, 학원, PC, 실내체육시설, 결혼식장, 장례식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도 지속적이고 강화된 생활 속 거리두기방역수칙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고위험시설(8) : 유흥주점, 단란주점, 코라텍, 헌팅포차, 감성주점, 노래연습장, 실내집단운동시설, 실내스탠딩공연장

 

경북도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가 5개월째 지속되면서 거리두기에 대한 피로감 누적으로 일부 도민의 거리두기가 느슨해지고 있다. 이는 코로나19 감염확산의 원동력이 될 수 있으므로 방역수칙 이행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북도는 6220시를 기준으로 1,343명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완치 1,274, 입원격리치료 11, 사망 58명을 나타내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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