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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7-07 오전 11:11:00

“긴급 돌봄서비스로 부모 걱정 덜어준다”
경북 최초 119아이행복 돌봄터 운영

기사입력 2020-06-23 오후 1:41:00

▲ 경산소방서 3층에 마련된 119아이행복 돌봄터



경산소방서는 22일부터 경북에서는 처음으로 ‘119아이행복 돌봄서비스를 시행한다.

 

119아이행복 돌봄서비스는 양육자의 질병, 상해, 출장 등 긴급상황 발생 시, 보육공백에 따른 돌봄수요를 119와 연계해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서비스이다.

 

대상은 영유아에서부터 만 12세 이하 아동으로 부모 또는 기타 양육권자가 소방서로 신청하면 24시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를 위해 소방서는 청사 3층에 119아이행복 돌봄터를 마련하고 압량여성의용소방대원 17명을 대상으로 돌봄지킴이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소방서는 22일부터 30일까지 시범 운영한 후 7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조유현 소방서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아이들의 돌봄 공백이 커져 맞벌이 가정의 고충이 많은 것으로 안다. 소방서에서 운영하는 119아이행복 돌봄서비스가 갑작스런 휴원, 휴교로 인한 양육 공백 뿐 아니라 양육자의 질병, 상해 등 긴급한 상황 발생으로 인한 돌봄 공백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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