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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8-04 오후 4:20:00

코로나19 이후 경산발전 방안은?
위드경산포럼, “도시 경쟁력 향상을 위한 도시브랜딩 전략이 필요하다.”

기사입력 2020-07-08 오후 5:16:33

7일 시민회관 소강당에서 열린 위드경산포럼

 



코로나19 이후 지속적인 경산 발전방안을 찾는 위드경산포럼이 열렸다.

 

이번 포럼은 온마을협동조합(대표 김현수)과 경산사회연구소 설립준비위원회 등 민간에서 코로나19가 가져온 변화에 대응하는 지역 전략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7일 오후 2시 시민회관 소강당에서 열린 포럼에서 설창식 쌈컴퍼니 대표(도시브랜딩 컨설턴트)도시 경쟁력 향상을 위한 도시브랜딩 전략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코로나19는 짧은 시간에 세계를 정복했다. COVID-19가 우리의 경제,생활, , 행복 등 모든 것을 변화시켰기 때문에 이것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rethink)하고 새로운 기준(new normal)을 마련해야 한다.

 

도시의 경쟁력을 높여나가기 위해서는 정체성을 확립하고 공동체를 형성해야 한다. 경산시가 관광산업을 발전시키려면 도시인프라를 확충하는 방식을 택할지 도시의 명성을 강화하는 방식을 택할지 판단해야 한다. 경산만의 콘텐츠를 발굴하고 강화하는 것은 바람직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업자들이 지속적으로 사업을 영위할 수 있는 지속가능성 곧 수익성이다.”라며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는 도시브랜딩(city branding)을 전략적으로 실행할 필요성을 제시했다.

 

토론자로 나선 양재영 시의원은 경산의 수익다변화를 위한 비대면사업(untact business)’ 발굴과 육성 방안안상진 두레장터협동조합 사무국장은 경산 농·특산물 유통확대를 통한 수익증대 방안엄정애 시의원은 마을 공동체 복원으로 지역사회를 풍부히 하자.” 최성규 미술공간 보물섬 대표는 언택트 시대의 사람·환경·생태라는 토론주제를 발표했다.

 

포럼 시작부터 끝까지 방청석을 지킨 전상헌 더불어민주당경산시지역위원장은 코로나 펜데믹 이후 양극화가 더 심해지고 있다. 경산도 지역을 리브랜딩해야 한다. 관광도 명승지관광에 의존할 것이 아니라 시민과 타지인이 공감하는 콘텐츠를 시민들이 만들어나가야 한다.” 고 발언했다.

 

주제발표와 토론에서 발표자들은 코로나 19로 인해 무너진 경산 브랜드 평판과 지역민들의 자존감은 쉽사리 회복되기는 힘들 것이나 협력과 협동, 지역사회의 연대로 높아진 경산의 위험지수를 낮추고, 코로나 이후를 준비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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