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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8-13 오후 2:00:00

도시가스 소비자요금 평균 11.7% 인하 결정
경북도, 물가대책위원회 열어 도시가스 공급비용 결정

기사입력 2020-07-30 오후 2:35:44





경상북도는 지난 27경상북도 물가대책위원회를 열어 올해 71일부터 적용되는 도시가스 소비자요금을 평균 11.7%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도시가스 소비자요금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이 승인하는 도매요금(85%)과 도지사가 승인하는 도시가스회사 공급비용(15%)으로 구성되며, ‘도시가스회사 공급비용 산정기준에 따라 매년 산정 조정하고 있다.

 

이번에 결정된 소비자요금을 살펴보면 공급비용은 일부 인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도매요금이 대폭 인하돼 전년대비 평균 11.7% 정도 하락했다.

 

권역별로 살펴보면 포항권역은 1.9034원 인하된 14.0547/MJ, 구미권역은 1.8430원 인하된 13.9691/MJ, 경주권역은 1.9972원 인하된 14.0248/MJ, 안동권역은 1.7241원 인하된 14.1952/MJ로 결정됐다.

 

이번 결정에 따라, 가정용 소비자요금의 경우 월간 4,000(평균사용량 기준) 정도의 연료비가 절감되고 특히 가스사용량이 많은 산업체는 원가절감으로 경쟁력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철우 도지사는 어려운 경제 상황일수록 민생이 조금이라도 덜 어렵도록 도시가스 요금관리와 공급서비스를 잘 챙겨 도민의 에너지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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