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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11-29 오전 11:09:00

용성면, 소외계층 LED전등 설치 지원
장애인 및 독거노인 30가정 대상으로 사업 시행

기사입력 2020-10-22 오후 4:16:49





용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서달석)는 지난 22일 관내 장애인 및 독거노인 세대 30가구에 LED전등과 무선리모컨을 설치 지원했다.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독거노인 가정에 밝은 LED전등과 함께 무선리모컨을 통해 전등을 켜고 끌 수 있는 장치를 설치해 주는 사업으로 2020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사업비로 추진했다.

 

LED전등은 기존 형광등에 비해 밝기는 2, 소비전력은 52%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고 전등무선리모컨은 어두운 상황에서 불을 켜기 위해 더듬거리거나 바닥을 짚다가 넘어지는 등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명했다.

 

서달석 위원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전등무선리모컨을 이용해 힘들이지 않고 생활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 “이 사업을 일회성으로만 끝내지 않고 필요한 취약계층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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