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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11-28 오전 9:34:00

영천경마공원, 개발사업 승인
이철우 도지사, 지역 랜드마크로 조성해야...

기사입력 2020-11-18 오후 3:14:24

영천경마공원 조성 조감도

 



지난 9일 지역개발사업 승인으로 영천경마공원 조성사업에 대한 모든 행정절차가 마무리되어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가게 됐다.

 

18일에는 이철우 도지사, 이재욱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김낙순 한국마사회장, 최기문 영천시장을 비롯한 도의원, 시의원과 사업승인에 핵심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진 이만희 국민의힘 경상북도당 위원장이 현장을 찾아 성공적인 영천경마공원 조성방안을 협의했다.

 

영천경마공원은 200912월 제4경마공원 입지후보지로 선정됐으나 사업 추진이 10여년간 지체되다 201810월 마사회 이사회 통과와 농림축산식품부 승인을 받으면서 다시 활성화돼, 지난 119일 지역개발사업 승인으로 경마공원 조성사업이 현실화 됐다.

 

경북도는 그동안 55여 개의 관계부서 협의를 모두 완료하고, 심의를 통과함으로써 최종 사업승인을 받았다.

 

경북도와 영천시, 한국마사회는 영천시 금호읍과 청통면 일원 145만여(44만평) 부지에 총 3659억원을 투입해 경마시설과 함께 힐링승마원, 수변공원, 가족캠핑장 등 시민 휴식시설을 2025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경마장이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하루 평균 입장객이 5천명에서 최대 9천명, 연간 35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며, 경마장과 함께 다양한 문화·레저시설 조성으로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부각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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