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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여협, 경주시 수해복구 지원
경주 용당리 마을 찾아 복구작업에 구슬땀
기사입력 2022-09-14 오후 3:01:15

▲ 경산시 여성단체협의회 임원들이 14일 태풍 피해를 입은 경주시 용당마을을 찾아 수해복구 작업을 돕고 있다.
경산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박미경)는 14일 태풍 ‘힌남로’로 큰 피해를 본 경주시 문무대왕면 용당리 일원을 찾아 수해복구 작업을 도왔다.
용당리 마을은 찾은 여성단체협의회 임원들은 태풍 피해로 인해 침수된 가구와 가전제품을 세척하고 피해 물품을 정리하고 운반하는 등 복구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또, 수해로 시름에 잠긴 주민들을 위로하고 빠른 일상 회복을 응원했다.
박미경 회장은 “피해 현장과 걱정에 잠긴 주민들의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안타깝고 조속한 일상 복귀를 위해 많은 손이 필요함을 느꼈다.”라며, “빠른 시일 내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우리 단체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동참하겠다.”고 했다.
한편, 지난 1995년 창립한 경산시여성단체협의회는 관내 20여개 여성봉사단체에서 1만 7,00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각종 자원봉사, 장학기금 기탁, 장애인시설 김장 담그기, 성금 전달 등 지역사회 발전과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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