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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소규모마을 디자인단 공모사업’ 선정
용성면 미산1리, 남산면 반곡2리 선정...사업비 2억원 지원
기사입력 2022-12-21 오전 9:51:44

▲ 남산면 소재 반곡지 전경
용성면 미산1리, 남산면 반곡2리 마을이 경북도가 주관하는 ‘경북형 소규모마을 디자인단 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돼 2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이 사업은 농촌 인구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주민주도 활동을 통해 마을 기능을 회복하고 자생력을 키우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 경산시를 비롯해 김천, 안동, 영주 등 8개 시군에서 10개의 마을이 선정됐다.
앞으로 용성면 미산1리 마을은 꽃과 정이 넘치는 아름다운 숲 치유 마을을 만들어 전원생활을 희망하는 인구를 유입하고 골목 환경정비, 꽃길 조성, 실버합창단 운영 등 주민 정서 함양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사진 찍기 좋은 관광 명소로 유명한 반곡지가 위치한 남산면 반곡2리 마을은 돌담길 조성, 포토존 및 안내표지판 설치 등 마을 경관을 개선하고 관광객을 유도하는 사업이 지원된다.
조현일 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이룬 값진 성과.”라며, “용성면 미산1리 마을과 남산면 반곡2리 마을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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