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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직원 휴게실 개선 및 확대’ 추진
경산시-공무원노조, 간담회 열어 복지현안 논의

기사입력 2023-04-11 오전 8:31:27

▲ 1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경산시와 공무원노동조합의 2023년 상반기 노사 간담회가 열렸다. 




경산시와 공무원노동조합은 10일 노·사 양측 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상반기 노사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지난 3일 공무원노동조합으로부터 제출된 직원 휴게실 이용 개선 및 확대등 직원 복지제도와 관련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양측은 기존 휴게실 공간 정비 몸이 불편한 직원 및 임산부를 위한 공간 신설 지문인식시스템 도입을 통한 휴게공간의 독립성 확보 경계산행 홍보를 통한 경산바로알기 추진 등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 간담회를 마친 노사 양측 위원들이 손을 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현일 시장은 직원들의 고충을 이해하고, 더 나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기회를 만들어주신 공무원노조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직원의 권익 향상과 더불어 시민이 중심이 되는, 행복하고 살기 좋은 경산을 건설하는 데 함께 노력해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상현 위원장은 이번 안건뿐 아니라, 앞으로도 일하고 싶은 직장 만들기에 힘을 모으고 상호이해와 협력을 통해 건전한 공직 노사문화를 만들어가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은 2019729일 설립됐으며 현재 준·명예조합원을 포함, 1,432(97.8%)의 조합원이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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