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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성 고죽2리, 남천 흥산2리 ‘녹색마을’ 선정
산림청으로부터 소각산불 없는 마을로 인정받아
기사입력 2023-09-20 오전 8:5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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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경산시는 2023년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로 선정된 남천면 흥산2리를 찾아 녹색마을 현판을 전달했다.
용성면 고죽2리와 남천면 흥산2리가 산림청이 주관하는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에 선정됐다.
경산시는 19일 두 마을을 방문해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을 전달하고 조촐한 기념식을 가졌다.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은 봄철 발생하는 산불의 가장 큰 원인인 농·산촌지역의 관행적인 소각행위를 근절하고자 지난 2014년부터 산림청이 주관하며 추진 중인 사업으로 매년 주민들이 산불예방활동을 실천하고 산불이 발생하지 않은 지역을 선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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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성면 고죽2리 녹색마을 현판식
용성면 고죽2리와 남천면 흥산2리는 주민들 스스로 농산물 폐기물 및 논·밭두렁 소각이 산불발생의 주요 원인임을 인식해 소각행위를 근절하고, 매주 산불조심 마을 방송과 산불예방활동에 동참하는 등 노력을 인정받아 녹색마을로 지정됐다.
시 관계자는 “마을주민들의 마음이 하나로 모여서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에 선정된 것은 뜻깊은 성과이고 더 나아가 산불 예방 마을 방송, 적극적인 홍보활동으로 시민 전체가 하나 되어 소각산불 없는 경산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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