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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제21기 민주평통 경산협의회 출범
직능 59명, 지역 19명 등 총 78명으로 새출발

기사입력 2023-09-26 오전 11:38:15

▲ 제21기 민주평통 경산시협의회 출범식에서 조현일 시장이 자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 




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산시협의회가 출범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산시협의회(회장 김형수)26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조현일 시장, 윤두현 국회의원, 박순득 시의회 의장, 자문위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1기 출범식을 가졌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기관으로, 국민의 통일의지와 역량을 결집해 민족의 평화통일을 구체적으로 실천하고자 하는 시대적 상황과 국민적 여망에 따라 지난 1980년대 초반에 설립된 범국민적 통일기구이다.

 

▲ 신임 자문위원 선서 

 

 

21기 경산시협의회는 지역구 경북도의원 및 경산시의원(전원), 지역 여성·청년·문화·예술·교육 분야 기관·단체 관계자, 정치권 관계자 등 총 78(직능대표 59, 지역대표 19)으로 구성됐다.

 

신임 협의회장은 김형수 전 경북펜싱협회장(70)이 맡게 됐고, 수석부회장은 임승환 한국복지사이버대학 부총장, 부회장은 문경구 ()대한민국감사국민위원회 사무부총장, 박미경 경산시여성단체협의회장, 손말남 시의원이 임명됐다.

 

, 기획홍보분과 위원장은 김인수 시의원, 국민소통분과 위원장은 윤두영 경산시이통장협의회장, 여성분과 위원장은 최현주 해운건설 대표, 청년분과 위원장은 서원기 펜타힐즈 태권도 관장, 문화예술분과 위원장은 권천경 농업법인 마통 대표, 탈북민지원분과는 윤광남 우리새싹회 회장, 미디어분과는 김도연 경북협의회 청년회장, 간사는 최경목 수성정비서비스 대표이사가 맡게 됐다.

 

▲ 민주평통 회기를 흔들고 있는 김형수 협의회장 

 

 

21기 민주평통 경산시협의회는 오는 2025831일까지 2년간 평화통일을 위한 지역민 여론 수렴 등 다양한 통일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김형수 신임회장은 정부의 통일 및 대북정책 지지기반을 강화하고 자유민주주의 기본질서에 입각한 통일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특히, 통일문제를 둘러싼 지역과 세대, 계층 간 갈등을 극복하고 대통합을 이룰 수 있도록 역량을 쏟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대행기관장인 조현일 시장은 국민이 모두 행복한 평화통일 시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자문위원들이 계층과 세대를 초월한 화합을 통해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제21기 민주평통 경산시협의회 자문위원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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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호
    2023-09-26 삭제

    21기경산시평통협의회출범을축하하며건승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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