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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기 민주평통 경산협의회 출범
직능 59명, 지역 19명 등 총 78명으로 새출발
기사입력 2023-09-26 오전 11:38:15
▲ 제21기 민주평통 경산시협의회 출범식에서 조현일 시장이 자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산시협의회가 출범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산시협의회(회장 김형수)는 26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조현일 시장, 윤두현 국회의원, 박순득 시의회 의장, 자문위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1기 출범식을 가졌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기관으로, 국민의 통일의지와 역량을 결집해 민족의 평화통일을 구체적으로 실천하고자 하는 시대적 상황과 국민적 여망에 따라 지난 1980년대 초반에 설립된 범국민적 통일기구이다.
▲ 신임 자문위원 선서
제21기 경산시협의회는 지역구 경북도의원 및 경산시의원(전원), 지역 여성·청년·문화·예술·교육 분야 기관·단체 관계자, 정치권 관계자 등 총 78명(직능대표 59, 지역대표 19)으로 구성됐다.
신임 협의회장은 김형수 전 경북펜싱협회장(70세)이 맡게 됐고, 수석부회장은 임승환 한국복지사이버대학 부총장, 부회장은 문경구 (사)대한민국감사국민위원회 사무부총장, 박미경 경산시여성단체협의회장, 손말남 시의원이 임명됐다.
또, 기획홍보분과 위원장은 김인수 시의원, 국민소통분과 위원장은 윤두영 경산시이통장협의회장, 여성분과 위원장은 최현주 ㈜해운건설 대표, 청년분과 위원장은 서원기 펜타힐즈 태권도 관장, 문화예술분과 위원장은 권천경 농업법인 ㈜마통 대표, 탈북민지원분과는 윤광남 우리새싹회 회장, 미디어분과는 김도연 경북협의회 청년회장, 간사는 최경목 ㈜수성정비서비스 대표이사가 맡게 됐다.

▲ 민주평통 회기를 흔들고 있는 김형수 협의회장
제21기 민주평통 경산시협의회는 오는 2025년 8월 31일까지 2년간 평화통일을 위한 지역민 여론 수렴 등 다양한 통일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김형수 신임회장은 “정부의 통일 및 대북정책 지지기반을 강화하고 자유민주주의 기본질서에 입각한 통일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특히, 통일문제를 둘러싼 지역과 세대, 계층 간 갈등을 극복하고 대통합을 이룰 수 있도록 역량을 쏟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대행기관장인 조현일 시장은 “국민이 모두 행복한 평화통일 시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자문위원들이 계층과 세대를 초월한 화합을 통해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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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기경산시평통협의회출범을축하하며건승기원합니다